장애인배드민턴 클럽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...
오랜만의 활동이라 무엇을 해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..
멀리 날아가는 셔틀콕을 뒤에서 쳐주시는 과장님이 있어 더 즐거워 하는것 같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