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봉사단 "청수봉사단"은

바나나수제청 나눔활동을 하였습니다.

껍질을 벗기는 어머니의 손톱은 새카맣게 되었지만

잘익은 바나나의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.

완성된 바나나청은

지역아동센터에 잘 전달되었습니다.^^

바나나수제청은 만드는 사람에게도 

받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청소년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