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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심장병 준강이를 도와 주세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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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황금알 등록일 : 2005.03.17 조회수 : 10435

황금아파트단지에 살고 있는 배준강 어린이가 많이 아픕니다.
그러나 집이 가난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
준강이를 도와주실 이웃을 찾고 있습니다.
경북일보 신문기사를 게재합니다.
도와주실 분들은 황금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
Tel : 768 - 1252
담당자 : 정영달 사회복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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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심장병 준강이를 도와 주세요”

수술비 500만원 없어‘발동동’

“돈 500만원이 없어 수술도 못 시켜주니…아버지로서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”
대구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에 사는 배용도씨(38)는 요즘 막내아들에 대한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.
또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던 아들 준강이(9)의 눈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수술에 앞서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준강이의 심장에 지름 3cm의 구멍이 발견됐기 때문.
심장중격결손이라는 이 병을 고치기 위해 병원에서는 500만원의 수술비가 든다고 했으나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는 준강이네 형편으로는 도저히 구할 수가 없는 액수다.
배씨는 복지관과 동사무소에 도움을 요청, 치료비 일부를 지원 받기로 했으나 준강이의 눈 수술을 위해 모아둔 돈 100만원도 검사비로 써 버려 수술비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.
3년 전, 가정을 전혀 돌보지 않는 아내와 결국 이혼한 배씨는 세 아들에 노모까지 보살피느라 일을 하러 갈 수도 없는 처지다.
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준강이는 발달장애 1급으로, 둘째 준상이도 정서장애를 앓아 신경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는 데다 집안 일을 대신 돌보던 어머니(80)마저 얼마 전 노환으로 쓰러져 인근 병원에 입원한 상태.
이 때문에 배씨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펼쳤던 노점까지 접었고 준강이의 수술비 마련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.
배씨는 “처음 복지관과 동사무소에서 주위에 알리겠다고 할 때는 부끄러워 꺼렸지만 준강이가 너무 아프고 어머니까지 입원해 도저히 수술비를 구할 수 없어 사회복지사의 충고를 받아들였다”면서 “하루라도 빨리 치료비를 구해 준강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”며 도움을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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