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금종합사회복지관

참여마당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황금알을 낳는 사람들 _ 황금빛 나는 주민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자유게시판 보기
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
자유게시판 보기
작성자 : 혜연 등록일 : 2020.07.22 조회수 : 1921

입은 화의 문이요,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.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. - 전당시
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
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: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
당신의 시간이라면, 사랑은 순항 미사일처럼 당신을 추적합니다.
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. -앤드류 매튜스

첨부파일 :
비밀번호 : (수정,삭제시 필요 합니다.)
쓰기   수정 삭제 목록
자유게시판 이전,다음
이전글 여행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은 좋은
다음글 코로나 조심하세요